고진영·김시우 참가 ‘PGA TOUR & LPGA 골프웨어 골프존 한미 스킨스 챌린지’ 1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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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김시우 참가 ‘PGA TOUR & LPGA 골프웨어 골프존 한미 스킨스 챌린지’ 1부 공개

뉴스컬처 2023-05-04 12:08:38 신고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한세엠케이의 골프웨어 ‘PGA TOUR & LPGA 골프웨어’ 후원선수들이 참여한 ‘PGA TOUR & LPGA 골프웨어 골프존 한미 스킨스 챌린지’ 1부가 지난 2일 공개됐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 골프존 한미 스킨스 챌린지’ 1부는 2일 골프존 유튜브 채널과 TV 스크린골프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다.

사진=한세엠케이
사진=한세엠케이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활약하는 프로 선수들이 필드가 아닌 스크린골프 게임을 진행한다는 점에 많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함과 재미를 선사했으며, 멋진 플레이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153주 연속 세계 1위 기록과 함께 지난 2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LPGA투어 통산 14승을 달성한 고진영과 올 초 PGA투어 소니 오픈에서 우승을 거두며 PGA투어 통산 4승을 기록한 김시우 등이 참가하여 화제를 모았다.

방송된 1부에서는 해당 홀의 최고 스코어를 팀 스코어로 반영한 경기 방식으로 진행한다. 고진영, 배소현이 팀 스윙레이디스, 김시우, 김민규가 팀 스윙맨즈를 이뤄 개별 플레이와 팀 플레이 전반전 9홀 대결을 펼치는 장면을 담았다.

스크린골프가 낯선 선수들은 첫 홀부터 연이은 벙커 행진으로 웃음을 선사했지만 곧,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에 맞게 바로 적응하며 안정적인 경기를 이어 나갔다. 스크린골프가 어려울것 같다던 고진영과 배소현은 걱정과 달리 시원한 티샷과 날카로운 어프로치로 찬스를 만들어내 환상적인 팀워크를 보여줬고, 이에 김시우, 김민규는 공격적인 장타와 감각적인 퍼팅으로 쫒고 쫒기는 명승부를 만들어 냈다.

방송을 앞두고 있는 2부 후반전에서는 시간이 갈수록 풀리는 선수들의 몸과 입담으로 1초도 눈을 뗄 수 없는 장면을 만들어 냈다는 후문이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 관계자는 “멋진 플레이로 매 홀 그림을 만드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후반홀로 갈수록 감을 잡아가며 만들어내는 흥미진진한 명승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대회 총상금은 3만 달러(한화 약 3천9백만원) 규모로 팀 별 획득한 스킨스만큼 각 선수 이름으로 종로구에 위치한 보육시설 선덕원에 기부할 예정이며, 5월 9일 방송 될 2부에서 최종 우승팀과 팀 획득 스킨스가 공개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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