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어린이날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2010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고액의 치료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을 후원해 온 야놀자는 현재까지 누적 9억 원 이상을 기부했다. 그외에도 국내 가족여행 지원, 응원키트 전달, 자선 골프대회 개최 등 소아암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후원활동을 함께 펼쳐오고 있다.
야놀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암 환아들의 입원·치료비, 장기 치료에 따른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경감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또 가족 뮤지컬 티켓을 함께 선물해 오랜 병원 생활로 지친 환아 가족들에게 여가 활동을 통한 일상의 즐거움도 선물했다.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나들이하는 소아암 어린이 가족에게 즐거운 어린이날을 선물해 줘 감사하다”며 “야놀자의 지속적 나눔과 응원이 소아암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용기와 위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배보찬 야놀자 대표는 “오랜 투병생활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와 환아 가족들이 하루 빨리 건강하게 일상을 즐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금과 공연 티켓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여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야놀자만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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