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공정] 尹대통령1년 ‘긍정36.4%-부정60.4%’, 총선‘여소야대52.8%-여대야소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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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공정] 尹대통령1년 ‘긍정36.4%-부정60.4%’, 총선‘여소야대52.8%-여대야소37.9%’

폴리뉴스 2023-05-04 11:44:45 신고

윤석열 대통령[사진=대통령실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사진=대통령실 자료사진]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여론조사공정> 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 조사에서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는 지난주 주간평가가 큰 차이가 없었고 차기 총선 기대에 대한 조사에서는 현재와 같은 ‘여소야대가 좋다’는 의견이 과반으로 조사됐다고 4일 <데일리안> 이 전했다.

지난 1~2일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36.4%, 부정평가는 60.4%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주 주간단위 국정평가와 비교하면 윤 대통령 긍정평가는 0.1%p 높았고 부정평가는 1.5%p 낮아 큰 차이가 없었다.

긍정평가 중 ‘처음에도 잘했고, 지금도 잘하고 있다(고정 지지층)’는 24.1%, ‘처음에는 잘 못했으나, 지금은 잘하고 있다’는 12.4%였다. 부정평가 중 ‘처음에는 잘했으나, 지금은 잘 못하고 있다’는 2.9%, ‘처음에도 잘 못했고, 지금도 잘 못하고 있다’는 57.5%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긍정평가는 60대 이상(49.6%) 고령층에서 가장 높았으나 50%선을 넘지 못했다. 부정평가는 40대(71.9%)에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 윤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는 충청권(47.9%)과 부산·울산·경남(41.5%)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40%를 넘지 못했다. 호남권에서의 긍정평가는 28.2%로 가장 낮았고 부정평가는 65.3%로 가장 높았다.

‘내년 총선의 바람직한 결과’를 묻는 질문에 52.8%가 ‘지금처럼 여소야대로 가는 것이 좋다’고 답했고 ‘바뀌어서 여대야소로 가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37.9%였다(잘 모름 9.2%). 지역별로 살펴보면 충청권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여소야대’ 응답이 ‘여대야소’ 응답보다 높았다.

지역별로 ‘여소야대가 좋다’는 응답은 서울(50.3%), 경기·인천(57.5%), 호남권(59.2%), 대구·경북(52.7%), 강원·제주(61.0%) 등에서 50%를 넘었고 부산·울산·경남(48.0%)과 충청권(41.3%)에서는 40% 수준이었다. 연령대별로 18~20대(59.5%), 30대(53.1%), 40대(66.8%), 50대(52.8%) 등에서는 ‘여소야대가 좋다’는 의견이 과반을 넘었고 60대 이상(41.1%)에서도 40%대였다.

‘앞으로 권력구조를 바꾼다면 다음 중 어느 형태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국민의 46.4%는 ‘4년 중임 대통령제’를 꼽았다. 현행 ‘5년 단임 대통령제’는 24.4%, ‘의원 내각제’는 6.7%, ‘이원 집정부제’는 1.8%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모든 지역에서 '4년 중임제'가 우세했다. 연령별로도 모든 연령대에서 '4년 중임제' 응답이 우세했다. 윤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층에서는 ‘4년 중임제’(36.2%)와 ‘5년 단임제’(33.9%)로 비슷했고 부정평가층은 ‘4년 중임제’(53.2%)가 ‘5년 단임제’(19.2%)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 전국 거주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100%) 임의추출(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3.1%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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