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 열애설' 코드 쿤스트 측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 확인불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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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예인 열애설' 코드 쿤스트 측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 확인불가"(공식)

조이뉴스24 2023-05-04 11:42: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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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열애설에 "개인 사생활이라 입장을 밝히지 않겠다"고 밝혔다.

코드 쿤스트 소속사 AOMG 관계자는 4일 조이뉴스24에 "(열애설은)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짤막하게 답변햇다.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8일 오후 서울 동대문 DDP 아트홀에서 열린 팔라초 펜디 서울 플래그십 부티크 오픈 기념 애프터 파티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앞서 뉴스1은 코드 쿤스트가 비연예인 미모의 여성과 5년 째 교제 중이라 보도했다. 두 사람은 패션,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졌으며, 주변에도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소속사는 개인 사생활을 이유로 코드 쿤스트 측의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2013년 '레모네이드'로 데뷔해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Mnet '쇼 미 더 머니',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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