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1938' 김소연, 이동욱에 냅다 꽃다발 안기며 프러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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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1938' 김소연, 이동욱에 냅다 꽃다발 안기며 프러포즈

뉴스컬처 2023-05-04 11:27: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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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1938' 스틸. 사진=tvN
'구미호뎐1938' 스틸. 사진=tvN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이동욱이 1938년에서 호된 신고식을 맞는다.

오는 6일 처음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측은 4일 혼돈의 시대에서 아찔한 환영 인사에 휩싸인 이연(이동욱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구미호뎐1938' 스틸. 사진=tvN
'구미호뎐1938' 스틸. 사진=tvN

벌건 대낮에 경성 길바닥 한가운데에서 나뒹구는 이연의 모습은 1938년에 불시착한 그의 처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이 모습을 지켜보는 홍백탈의 모습도 포착됐다. 마치 처음부터 그를 지켜보고 있었던 듯 탈 너머의 시선이 서늘하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이연을 향해 날 선 적의를 드러냈던 그인 만큼 이들의 첫 대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구미호뎐1938' 스틸. 사진=tvN
'구미호뎐1938' 스틸. 사진=tvN

그런가 하면 뭉클한 재회도 눈길을 끈다. 1938년에 와서야 죽은 동생 이랑(김범 분)과 다시 만날 수 있게 된 이연은 동생을 끌어안고 벅차오르는 감정을 표하고 있다. 반면 이랑은 갑작스러운 포옹에 굳어버린 모습이다.

'구미호뎐1938' 스틸. 사진=tvN
'구미호뎐1938' 스틸. 사진=tvN

이에 더해 이연 앞에 살벌한 로맨티시스트로 나타난 류홍주(김소연 분)가 있다. 한아름 장미꽃다발을 이연 품에 냅다 안겨준 류홍주는 당돌한 프러포즈를 건네고도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대한 이연의 대답은 무엇일지, 또 어떤 여파를 불러올지 궁금해진다.

‘구미호뎐1938’ 제작진은 “이연을 기다리고 있던 인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그를 환영한다”며 “제각기 매력적인 관계성을 가진 네 사람의 이야기는 시작부터 속도감 넘치는 전개를 펼치는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미호뎐1938' 스틸. 사진=tvN
'구미호뎐1938' 스틸. 사진=tvN
'구미호뎐1938' 스틸. 사진=tvN
'구미호뎐1938' 스틸. 사진=tvN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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