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대어린이병원 환아들을 위해 깜짝 공연을 준비했다.
4일 이승기 측에 따르면 이승기는 전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내 위치한 서울대어린이병원을 찾아 깜짝 공연을 펼쳤다.
이승기는 어린이들이 행복해야 하는 어린이날에도 치료를 위해 병원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환아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병에 맞서는 용기를 심어주고 가족들까지 위로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병원 측에 행사를 직접 제안한 것으로 전해진다.
개그맨 양세형이 이날 행사 MC를 맡았으며 환아와 가족들, 서울대병원 관계자들까지 약 250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해 12월 29일 서울대어린이병원을 찾아 20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 아내 이다인과 함께 지난달 24일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가정의 예비 엄마와 신생아 후원금 및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 10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허정민 기자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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