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백소연 기자] 대구에서 대낮 만취 운전을 한 20대 남성이 앞차를 들이받고 차량 전복 사고를 냈다.
지난 3일 경찰에 따르면 대구 수성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25분께 대구 수성구 지산동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카니발 차량을 몰던 20대 남성 A씨가 신호대기 중이던 렉스턴(SUV) 차량을 추돌했다고 전했다.
이후 A씨는 중앙분리대까지 들이받고 전복됐다.
사고로 A씨와 렉스턴 60대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신문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대화를 매끄럽게 하지 못할 정도로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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