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지주연이 올해 15주년을 맞은 '2023 서울국제노인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지주연은 최근 진행된 위촉식에서 "은빛 배우 선배님들을 보며 무척 존경스럽고 나 또한 잘 늙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의 은빛 작품들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번 서울국제노인영화제 홍보대사로서 힘이 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9년 KBS 공채탤런트로 데뷔한 지주연은 그동안 KBS2 ‘파트너’, SBS ‘끝없는 사랑’, KBS1 ‘당신만이 내 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SBS ‘왜 오수재인가’에서는 걸크러시와 허당을 오가는 로스쿨 교수 정희영 역을 연기했다.
지난해 SBS ‘왜 오수재인가’,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KBS 드라마 스페셜 2022 ‘팬티의 계절’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쳐온 지주연은 오는 6월 개막을 앞둔 연극 '리어왕'에서 막내딸 코딜리아 역을 맡아 이순재와 또 한번 부녀로 호흡을 맞춘다.
지주연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2023 서울국제노인영화제’는 오는 11~15일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진행된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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