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X이승기, 12년 만 다시 뭉쳤다…'강심장리그', 23일 첫 방송[공식입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강호동X이승기, 12년 만 다시 뭉쳤다…'강심장리그', 23일 첫 방송[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2023-05-03 13:33:46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강호동, 이승기가 '강심장리그'로 재회한다.

SBS 신규 예능 ‘강심장리그’가 오는 23일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10년 만에 새롭게 돌아오는 ‘강심장리그’는 ‘강심장’ 역대 MC였던 강호동과 이승기가 12년 만에 2MC로 재회하면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강심장리그’는 ‘강심장’의 상징인 ‘화요일 밤’으로 컴백하게 됐다. 두 MC는 강호동 팀 VS 이승기 팀으로 나눠 핫한 인물, 힙한 이야기를 ‘썸네일’로 소개, 배틀을 펼치는 토크 대결 예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목 받는 핫 스타는 물론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이슈까지 모든 분야를 망라한 토커들이 총출동해 과거 강심장과는 차별화된 ‘진짜’ 센 이야기들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토커들은 사전에 모집된 온라인 방청객들의 투표를 통해 매회 ‘강심장’에 도전할 수 있고,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토커가 ‘강심장’에 선정된다.

팀별 토커들을 지원사격하는 막강한 ‘토크 코치’로는 이지혜, 김동현, 김호영, 영탁, 엄지윤, 손동표가 나선다. 이들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하이 텐션 입담’으로 새로운 ‘강심장리그’를 함께 한다.

한편, ‘강심장리그’는 오는 23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SBS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