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가장 영향력 있는 예능인으로 이름을 빛냈다.
유재석은 지난 2일 열린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예능인(남) 부문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또한 유재석이 14년간 이끌고 있는 SBS '런닝맨' 또한 주말예능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재석은 SBS '런닝맨',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놀면 뭐하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랜 시간 안방극장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더불어 카카오TV '플레이유 레벨업 : 빌런이 사는 세상', 유튜브 웹 예능 '핑계고'를 비롯, TV를 넘어 다양한 플랫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꾸준한 사랑과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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