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알론소(42) 바이엘 04 레버쿠젠 감독이 토트넘 감독 후보에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다.
손흥민이 지난해 11월 25일(현지 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에서 경기를 마친 뒤 마스크를 벗고 인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영국 매체 미러는 2일(현지 시각) "알론소 감독이 토트넘 차기 감독 1순위로 떠올랐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1) 전 토트넘 감독, 빈센트 콤파니(37) 번리 감독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다니엘 레비(61) 토트넘 회장이 알론소 감독을 점찍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알론소 감독은 4-3-3 또는 4-2-3-1 대형을 즐겨 쓰며, 이를 기반으로 경기를 운영한다. 특히 빠른 압박 축구를 선호한다. 볼 소유 시에는 높은 점유율로 공격하며 중원에 수많은 변화를 주어 상대를 혼란케 하며 수적 우위를 두려 한다. 수비 시에는 바로 전방 압박을 주어 최대한 빠르게 볼 소유권을 되찾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알론소 감독은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 지휘봉을 잡고 인상적인 지도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강등권에서 있던 레버쿠젠을 3일 기준으로 6위까지 올려놨다. 또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 시켰다.
손흥민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이란전을 앞두고 2013년에 레버쿠젠으로의 공식 이적하며 2015년 토트넘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경기에 뛰었다.
사비 알론소 레버쿠젠 감독 사진 / 사비 알론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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