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모' 정다경-강예슬, '화밤'에 강림한 트롯 여신 '감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꽃미모' 정다경-강예슬, '화밤'에 강림한 트롯 여신 '감탄'

더팩트 2023-05-03 11:25:00 신고

3줄요약

요정美…러블리한 비주얼+음색에 시청자도 홀릭
오프닝부터 화요일밤 사르르 녹인 '팬심 저격수'


2일 오후 10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서는 '트롯 꽃길' 특집이 공개되 가운데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정다경과 강예슬의 존재감이 빛났다. /TV조선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가수 정다경과 강예슬이 '화밤'을 아름답게 빛냈다.

2일 오후 10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서는 '트롯 꽃길' 특집이 공개되 가운데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정다경과 강예슬의 존재감이 빛났다.

이날 '화밤'을 찾은 정다경과 강예슬은 오프닝 무대에 올라 시작부터 시선을 집중시켰다. 정다경은 하늘빛 드레스를 입은 채 등장해 요정과 같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눈웃음으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르르 녹였다.

이와 함께 강예슬은 오프닝부터 눈을 뗄 수 없는 '팬심 저격수'로 이목을 끌었고, 한 송이의 꽃과 같은 비주얼로 '화밤'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

특히 정다경은 '미스터트롯2' 진(眞) 안성훈과 함께 듀엣 무대를 꾸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정다경은 안성훈과 '예쁜 사랑'을 함께 부르며 행복감을 안겼고, 달달한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입덕까지 유발했다.

'화밤'으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정다경과 강예슬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과 무대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Copyright ⓒ 더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