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돌스 허찬미 "'프로듀스101' 악마의 편집 당했다" 피해 호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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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돌스 허찬미 "'프로듀스101' 악마의 편집 당했다" 피해 호소 왜?

한류타임스 2023-05-03 11:19: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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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파이브돌스 출신 허찬미가 Mnet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 악마의 편집 때문에 대인기피증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허찬미는 지난 2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절단신공 세치혀 혓바닥 종합격투기'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찬미는 "7기 8기 아이콘 오뚝이 허찬미다"라면서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 정말 산전수전 다 겪었다. 연습생 기간만 총 10년이다. 데뷔 문턱에서 두 번이나 무산이 됐다" 고백했다.

이어 "내가 데뷔하고 나서 큰 위기가 한 번 찾아왔다"면서 '프로듀스101' 시즌1을 언급한 그는 "녹음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목감기가 너무 심하게 걸렸다. 다음날 자고 일어났는데, 목소리가 안 나오더라"며 '프로듀스101' 출연 중 성대 결절 진단을 받은 일화를 전했다.

하지만 당시 팀원들 사이에서 메인 보컬 파트를 맡게 됐다는 허찬미는 "인터뷰 때 '정말 큰일 났다. 지금 성대 결절에 걸려서 노래를 잘 부르기 힘든 상황'이라고 계속 어필했고, 팀원들에게 '우리팀이 나 때문에 질 수도 있을 것 같아 파트를 바꾸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양해를 구했다"고 설명했다.

허찬미의 부탁에도 결국 그는 메인 보컬 파트를 맡았고 무대에서 음 이탈 실수를 했다. 그는 "물론 내 실수다"며 "내가 프로페셔널하게 무대를 완성시키지 못한 것 맞다"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편으로는 이 연습 과정이 다 촬영됐으니까 '뭔가 나의 이런 상태에 대해 조금이라도 노출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본 방송을 기다렸고, 온 가족과 함께 방송을 모니터하고 있었다"면서 "그런데 방송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 화면 속에 나는 우기고 우겨서 메인보컬을 따냈지만, 무대에서 결국 음 이탈을 낸 아주 욕심쟁이가 되어 있더라"며 제작진이 '악마의 편집'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심지어 음 이탈 난 장면이 3번이나 리플레이 되면서 그 회차 방송이 그대로 끝나버렸다"며 "그 순간 가족 모두에게 정적이 흘렀고, 울음바다가 됐다"고 방송 이후 큰 충격을 입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당시 허찬미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인성이 뜰 정도였다. 허찬미가 실시간 검색어 5주 동안 1위를 했다"면서 "당시 충격으로 대인기피증이 생겼다"고 토로했다. 

그는 "사람들을 만나기가 두렵고 무서워서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1년 정도는 방에서 암막 커튼을 치고 불을 켜지 않은 상태로 생활했다. 음식도 먹지 않고 방에서 나오지 않으니까 엄마가 30~40분 간격으로 방문을 열어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세치혀' 캡처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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