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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뮤지컬 배우 정상훈과 정영주의 '인어공주' 한국어 더빙 참여 소식을 알렸다. 정상훈은 왕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세바스찬'역을, 정영주는 메인 빌런인 바다 마녀 '울슐라'역을 맡았다.
대망의 주인공 인어공주 '에리얼' 역의 아티스트는 공개되지 않았다. 해당 아티스트의 실루엣만 공개된 상황 속에 뉴진스 다니엘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에리얼'의 실루엣이 뉴진스 다니엘과 매우 흡사하며 한국판 더빙 예고편에서 다니엘의 목소리가 들린다고 주장했다.
다니엘의 한국어 더빙 참여 가능성에 팬들은 밝은 '에리얼'의 이미지가 다니엘과 잘 어울린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검증된 전문 성우가 아닌 아이돌 가수가 더빙을 맡는 것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영화에 대한 몰입도를 해칠 수 있으며 국내 성우들의 기회를 뺏을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아직 베일에 싸여있는 한국 '에리얼'은 과연 뉴진스 다니엘이 맞을지, 4세대 대세 걸그룹 뉴진스의 행보가 영화계로 넓혀지는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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