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100만 돌파를 앞둔 가운데 '가오갤3'가 드디어 개봉된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지난 2일 하루 동안 3만5천6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99만506명이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뉴욕의 평범한 배관공 '마리오'가 다른 세계의 빌런 '쿠파'에게 납치당한 동생 '루이지'를 구하기 위해 '슈퍼 마리오'로 레벨업 하는 올 타임 슈퍼 어드벤처다. 전 세계 게임업계 최강자 닌텐도와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미니언즈' 시리즈, '슈퍼배드' 시리즈를 탄생시킨 일루미네이션의 꿈의 프로젝트로, 2023 글로벌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개봉 4일 만에 '드림'을 누르고 1위에 올랐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4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박서준, 아이유 주연의 '드림'은 같은 날 3만4천237명을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67만9천747명이다. 3위는 '존 윅4'로, 1만9천218명을 더해 누적 관객수 168만2천867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가오갤3)가 관객들을 만난다. '가오갤3'는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다.
현재 27만 명에 육박하는 사전 예매량으로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상황.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를 예고한 '가오갤3'가 앞으로 마블의 강력한 힘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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