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이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은 최근 세 차례에 걸쳐 라인업을 공개하며 최종 라인업을 확정했다. 3차 라인업에는 선미, 바비, 애쉬 아일랜드, 허슬러 릴러말즈가 포함됐다.
그간 라인업이 공개될 때마다 좋은 반응을 얻었다. 덕분에 로꼬, 이하이, 그레이, 원슈타인, 박재범, 서동현(빅나티), 쏠, 따마까지 공개된 1차 라인업 이후 얼리버드 티켓이 전량 매진됐다.
이어 다이나믹듀오, 기리보이, 비오, 키카코 하우스, 줍에이, 수스로 구성된 2차 라인업이 공개됐고, 티켓 오픈일인 25일 인터파크 티켓 콘서트 부문에서 18.3%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한편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은 오는 6월 3~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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