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월드투어를 펼치고 있는 그룹 NCT DREAM이 필리핀과 싱가포르 단독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NCT DREAM은 4월 29~30일 필리핀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SM Mall Of Asia Arena), 5월 1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Indoor Stadium)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THE DREAM SHOW2 : In A DREAM)을 개최했다.
특히 필리핀, 싱가포르 공연 모두 티켓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NCT DREAM의 강력한 티켓 파워와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이번 공연에서 NCT DREAM은 ‘버퍼링’, ‘Beatbox’, ‘맛’, ‘Hello Future’, ‘BOOM’ 등 다양한 앨범 타이틀 곡 무대를 비롯해 ‘마지막 인사’, ‘Saturday Drip’, ‘Sorry, Heart’ 등 정규 2집 및 리패키지 앨범 수록곡, ‘Dreaming’, ‘무대로’ 등 NCT 앨범 수록곡까지 총 29곡의 다채로운 무대로 공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더불어 관객들은 팬라이트를 흔들고 떼창과 응원법을 외치는 등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겼으며, ‘7드림은 내 맘속에 꽂아 둔 책갈피 같아 난’, ‘말해서 뭐해 줄리엣은? 로미오. 당연히 7드림 하면? 시즈니!’, ‘영원히 네 곁에 머물 수 있을까?’ 등의 문구가 적힌 핸드 배너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한편, NCT DREAM은 오는 5월 13~14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열기를 잇는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함상범 기자 kchsb@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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