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 美쳤다"… 제니·송혜교, 멧갈라 빛낸 여신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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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합 美쳤다"… 제니·송혜교, 멧갈라 빛낸 여신 비주얼

머니S 2023-05-02 10:45: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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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배우 송혜교가 미국 멧갈라를 빛냈다.

2일 보그 코리아 채널에는 "지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멧 갈라에 제니와 송혜교가 참석했다. 두 셀럽은 올해의 테마 '칼 라거펠트: 라인 오브 뷰티'에 맞게 칼이 몸을 담았던 샤넬과 펜디의 드레스를 선택했죠. 멧 갈라에 참석한 셀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그 웹사이트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 제니는 드레스를 입은 채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비현실적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히메컷으로 변신한 송혜교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그는 펜디 앰버서더 자격으로 올해 멧 갈라에 초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는 샤넬의 흰색 미니 드레스를 착용했다. 샤넬의 시그니처인 흰색 카멜리아 꽃을 머리 장식으로 사용하고, 초커까지 착용해 순백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멧 갈라는 1948년부터 매년 5월 첫 번째 월요일 개최되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 갈라쇼로, 글로벌 패션계 인사를 비롯해 할리우드 스타, 팝스타 등 당대를 대표하는 전 세계 유명 셀러브리티가 대거 참석하는 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송혜교, 블랙핑크 제니를 비롯해 피비 브리저스, 카디B, 제시카 채스테인, 피트 데이비슨, 도자 캣, 빌리 아일리시, 지지 하디드, 앤 해서웨이,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킴 카다시안, 아리아나 데보스, 니콜 키드먼, 제니퍼 로페즈, 페드로 파스칼, 로버트 패틴슨, 플로렌스 퓨, 마고 로비,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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