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에 삼십 포스터 |
연극 '오백에 삼십'은 돈도 없고, 빽도 없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계형 코미디 연극이다. '500-30'이라는 친숙한 소재와 함께 청춘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오백에 삼십 스틸컷 (사진=아신아트컴퍼니 제공) |
연극은 아신극장 2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연 정보는 네이버와 인터파크 티켓 외 여러 온라인 예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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