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2·마요르카)이 오는 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강인이 2019년 11월 16일(현지 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셰이크 자예드 크리켓 스타디움에서 훈련하고 있다. / 이하 뉴스1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1일(현지 시각) "이강인은 마요르카의 2022~2023 라리가 시즌 가장 위협적인 축구 선수가 됐다. 라리가 축구 구단뿐만 아니라 프리미어리그(EPL) 축구 구단들도 탐을 내는 선수로 발전됐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강인의 영입 확률이 가장 높은 팀은 두 팀이다. EPL에서는 토트넘이, 라리가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특히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61)은 이강인이 토트넘의 창의성을 강화해 줄 축구 선수라고 믿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레비 회장은 오는 여름 시장에서 토트넘을 재건할 계획이다. 그 첫 번째 계획이 이강인 영입이다. 그의 이적료로 1800만 유로(약 265억 원)까지 준비를 끝마쳤다"라고 말했다.
이강인이 지난 3월 24일에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후반전에서 패스하고 있다.
매체는 "이강인은 다양한 자리에서 본인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는 축구 선수다. 또 중앙 미드필더, 왼쪽 윙어, 오른쪽 윙어 등 수비수 자리만 빼면 공격이든 미드필더든 모두 소화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강인이 지난해 11월 29일 (현지 시각)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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