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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 모익스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마요르카는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후반 13분 0-0 균형을 무너트렸다. 문전 쇄도하던 이강인은 베다트 무리키의 패스를 받아 슈팅을 날려 상대 골망을 갈랐다.
올시즌 리그 6호골이자 10번째 공격포인트다. 리그에서 6골4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은 지난 2019-20시즌 프로에 데뷔한 뒤 첫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업체 후스코어드 닷컴에 따르면 이강인은 총 6번의 드리블 돌파에 성공하고, 5개의 크로스를 연결하는 등 공격을 이끌었다. 볼 리커버리(패스 차단 또는 루즈볼 획득) 7회를 기록하는 등 수비에서도 힘을 보탰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이강인에게 최고 평점인 별 3개를 부여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에서도 이강인은 평점 8.4점을 기록하며 양 팀 통틀어 최고 평가를 받았다.
마요르카는 이강인의 골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추가 시간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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