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최혜란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나나는 지난달 30일 "pink lad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리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여행 중인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한 나나는 탄탄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1991년생인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배우로 전향한 뒤 '저스티스', '출사표', '오! 주인님', '글리치', '꾼', '자백'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공개를 앞두고 있다.
뉴스컬처 최혜란 choihr@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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