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차정숙' 거침없는 상승세! 13.2%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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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차정숙' 거침없는 상승세! 13.2%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한류타임스 2023-05-01 10:21: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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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닥터 차정숙’의 차정숙이 좋은 의사로 한 발 더 성장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 6회는 시청률 13.2%를 돌파하며 또 한번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전국 13.2% 수도권 13.3%(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비지상파 1위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 서인호(김병철 분)의 방해 공작과 무시에도 꿋꿋하게 최선을 다하던 차정숙(엄정화 분)은 조금씩 왕년의 제 모습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냉정하게 혼내기만 하던 전소라(조아람 분)에게서 처음으로 칭찬을 받고 뿌듯해하는 차정숙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미소짓게 했다. 

차정숙, 서인호, 최승희(명세빈 분), 로이킴(민우혁 분)의 관계에 찾아온 아슬아슬한 변화도 흥미를 자아냈다. 최승희는 서인호에게 받은 팔찌를 차정숙에게 보란 듯이 드러냈고, 로이킴은 서인호의 이중생활을 목격한 뒤 경고를 하는 것에 이어 차정숙을 찾아가 "오늘 꼭 전할 말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서인호는 차정숙이 병원에 남기로 결심하자 더욱 거세게 몰아붙였다. 장해남(성병숙 분)이 사라진 사건에 대한 징계위원회에서 차정숙은 ‘3개월 감봉’이라는 처벌을 받았다. 하지만 서인호는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라며 강한 처벌을 주장했다.

로이킴은 환자가 별문제 없이 돌아왔고 차정숙이 외과에 기여한 공이 있으니 관대하게 포용해야 한다는 반대 의견을 내놓았다. 병원장은 100억을 기부한 오창규(송영창 분) 회장의 말을 상기하며 로이킴의 의견에 손을 들어줬다.

서인호는 계획대로 되지 않자 자신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강도를 높였다. 겨우 포기시킨 아내의 병원 생활이 원점으로 돌아왔고, 무엇보다 로이킴이 서인호에게 직접 최승희와의 관계를 언급하자, 이중생활이 들통난 것에 다급해진 서인호는 외과 과장 직위를 이용해 아내 차정숙을 몰아세웠다.

그러나 차정숙의 의지는 좀처럼 꺾일 줄을 몰랐다. 남편의 치졸한 행동을 모를 리 없는 차정숙은 서인호에게 투명인간 취급하지 말라며 항의하는 것은 물론, 내 입장 같은 건 생각하지 않냐고 묻는 남편에게 “이젠 나를 먼저 생각하고 싶다”면서 이전과는 달라진 삶의 태도를 드러냈다. 

차정숙, 서인호의 팽팽한 줄다리기는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결판이 났다. 백혈병으로 내원한 환자의 증상을 보고 차정숙과 서인호의 의견이 엇갈린 가운데, 차정숙이 자신의 의견이 맞다면 레지던트 생활을 계속하게 해달라는 통 큰 거래를 제안을 했으나 결과는 1년차 레지던트 차정숙의 완벽한 승리로 끝났다.

한편, ‘닥터 차정숙’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닥터 차정숙’ 방송 캡처

 

이주희 기자 jhymay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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