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국내 개봉 첫 주 주말 76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개봉 첫 주말 61만 4천61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6만 9천114명으로 77만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그간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박서준, 아이유 주연의 '드림'을 비롯해 100만 관객을 돌파한 '존 윅 4'를 모두 뛰어넘으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뉴욕의 평범한 배관공 '마리오'가 다른 세계의 빌런 '쿠파'에게 납치당한 동생 '루이지'를 구하기 위해 '슈퍼 마리오'로 레벨업 하는 올 타임 슈퍼 어드벤처다. 전 세계 게임업계 최강자 닌텐도와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미니언즈' 시리즈, '슈퍼배드' 시리즈를 탄생시킨 일루미네이션의 꿈의 프로젝트로, 2023 글로벌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박서준·아이유 주연의 '드림'은 지난 주말 관객 38만 1천여명을 모아 그 뒤를 이었다.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53만 8천여 명에 달한다.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의 4년 만 신작인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실화를 바탕으로 이병헌 감독의 말맛 재미와 박서준, 아이유 등 출연 배우들의 환상적 케미가 돋보인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할리우드 액션 영화 시리즈 '존 윅 4'는 관객 22만여 명을 동원하며 3위에 올랐다.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은 13만 4천여 명을 모아 4위에 올랐고, 공포 영화 '옥수역 귀신'이 4만 8천여 명을 동원하며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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