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바다 입수 전쟁 펼친 '순간의 선택'...제작진과 광란의 추격전까지('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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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바다 입수 전쟁 펼친 '순간의 선택'...제작진과 광란의 추격전까지('1박2일')

뉴스컬처 2023-04-30 13:05: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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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1박 2일’에서 난데없는 바다 입수 전쟁이 펼쳐진다. 

오늘(30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운수 좋은 날’에서는 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좌지우지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KBS 2TV '1박 2일 시즌4'
KBS 2TV '1박 2일 시즌4'

제작진을 향한 의심과 낙오라는 불안감 속에서 성대한 아침 식사를 마친 여섯 남자는 배부름을 느낀 것도 잠시 뜻밖의 반전 소식을 듣게 된다. 각 음식 메뉴가 적혀있는 카드 뒷장에 반전의 무언가가 적혔있는데 입수, 조업 등 멤버들이 피하고 싶어 벌칙이 총집합되어 있자, 멤버들은 당혹감을 드러내고 이를 지켜본 유선호 또한 제작진에게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갑자기 나타난 경호 팀이 입수의 운명을 마주한 딘딘을 붙잡아 바닷속으로 내던지려 하면서 현장을 혼돈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딘딘은 앞서 연정훈과 아침 메뉴 카드를 바꾸는 선택을 해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뒤바뀐 모습이 그려진다. 

성대한 식사로 큰 그림을 그린 제작진의 배신 아닌 배신에 모두가 ‘멘붕’ 상태에 빠지고, 입수를 해야 하는 딘딘은 그들과 치열하게 몸싸움과 추격전을 벌이면서 아수라장이 된다.

이들의 아수라장 입수 전쟁은 30일 저녁 6시 15분 KBS2에서 방송된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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