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이하 '가오갤3')'의 로튼 토마토 지수와 해외 평론가의 평이 공개됐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포스터
30일(한국 시각) 낮 12시 기준 로튼 토마토 비평 사이트에서는 토마토 신선도 지수 79~80%를 유지했다. 로튼 토마토는 작품에 대한 평단의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영화 비평 사이트다. 보통 영화가 공개된 후 로튼 토마토 지수가 높을수록 영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게 따라온다. 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매체 평론가들의 평가를 나타내는 지수로, 전 세계적으로 높은 공신력을 띤다.
기대에 부응했냐는 물음에 평론가들은 대부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마지막 시리즈인 만큼 큰 기대감을 모았고, 충분히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그밖에는 앞서 전해진 두 편의 '가오갤'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는 3편이 어땠는지, MCU에서 이번 시리즈는 어느 편과 잘 어울릴지, 비주얼과 액션, 스토리가 전개되는 분위기는 어땠는지, 빌런은 어땠는지 등 영화와 관련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가오갤3'는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다.
제임스 건 감독이 마무리하는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영화가 될 예정이다. '가오갤3'는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최신작이 대부분 큰 흥행을 거두지 못했기 때문에 어쩌면 아직 남아있는 기존 팬들에게는 '유일한 희망'과도 같다.
'가오갤3'는 5월 3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아래는 '가오갤3' 로튼 토마토 사이트에 게재된 평론가들의 평이다.
기대에 부응하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편은 제임스 건과 마블 스튜디오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 매트 로드리게스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피날레를 선사한다는 목표를 달성했다. - 프랭크 체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보기 드문 3부작의 만족스러운 결말을 선사했다. - 조슈아 옐,
이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슬플 줄은 몰랐다. - 마이크 라이언
처음 두 편의 가디언즈 시리즈 영화와 비교하면 어떤가?자신이 일으킨 문제에서 마블을 구원할 수 있는 것은 제임스 건만이며, 2019년의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최고의 MCU 영화다. - 데이비드 곤잘레스
제임스 건 감독의 MCU 시리즈 중 가장 이상하고, 가장 섬뜩하고, 가장 감정적인 작품이지만, 가장 강력한 작품이다. - 몰리 프리먼
이번 편은 주요 앙상블의 케미 덕분에 다른 편과 마찬가지로 대체로 성공적이다. - 프랭크 체크
전작 두 편과 마찬가지로 영화 자체의 영화적 세계관이 신선하다. - 그렉 누센
Guardians of the Galaxy Vol. 2의 대부분이 피상적이고 냉소적인 일탈같이 느껴지기 때문에 Vol. 3도 비슷한 실망감을 불러일으킬 것 같다. - 패트릭 카바나
재미있나?뚱뚱하고 상냥한 드랙스가 종종 웃긴 장면을 보여줬다. 데이브 바티스타(드랙스 역)가 그의 코미디 능력을 보여준다. - 피터 브래드쇼
가디언들이 우주복의 어떤 버튼을 눌러야 서로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지를 두고 벌이는 우스꽝스러운 교환이 아직도 웃음이 난다. - 프랭크 체크
부적합한 팀원들의 끊임없는 펀치라인과 내가 이길 수 있다는 식의 다이내믹이 지겨워졌다. - 조니 올렉신스키
새로 등장한 빌런(악당) 하이 에볼루셔너리(츠쿠디 이우지)는 어땠나?MCU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뒤틀린 악당 중 한 명이다. - 케이틀린 채펠
츠쿠디 이우지는 하이 에볼루셔너리를 훌륭하게 연기했다. 그의 폭발은 끔찍하고, 이와지는 자신의 신념에 헌신하는 남자의 사나운 모습과 분노를 훌륭하게 표현했다. - 맷 로드리게스
말 그대로 MCU의 다른 모든 존재를 위협하지 않는 마블 빌런과 대결하는 것은 신선하다. - 케이트 어블랜드
이우지는 가디언즈 영화 빌런 중 가장 강력하며, 하이 에볼루셔너리로서 다면적인 연기를 펼쳤다. - 몰리 프리먼
하이 에볼루셔너리는 플래시백에서 특히 효과적인 악당었지만, 이번에는 덜 위협적으로 느껴졌다. - 조슈아 옐
하이 에볼루셔너리의 등장은 다른 마블 빌런들만큼이나 잊을 수 없는 장면이다. - 패트릭 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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