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lulemon 식물성 나일론 메탈 벤트 테크 숏슬리브 셔츠. 10만9천 원
lululemon 식물성 나일론 스위프틀리 테크 숏슬리브 셔츠. 9만3천 원
2030년까지 모든 제품에 지속가능한 소재 사용을 목표로 한 룰루레몬이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식물의 당분으로 만든 나일론 소재의 티셔츠를 론칭했다. 2021년, 세계 최초로 버섯 뿌리를 활용한 소재인 마일로(Mylo™)로 만든 요가 매트와 가방부터 사용감이 낮은 제품을 구매하고 거래할 수 있는 리커머스 프로그램인 라이크 뉴까지, 다양한 친환경 행보를 펼치고 있는 룰루레몬. 이번에 선보이는 티셔츠는 생명공학 및 지속가능 분야의 선두기업, 제노Geno와 파트너십을 맺고 개발한 고기능성 제품이다.
lululemon 식물성 나일론 스위프틀리 테크 숏슬리브 셔츠. 9만3천 원
화석 연료가 아닌 식물의 당분으로 만든 나일론, 리사이클링 폴리에스테르, 엘라스탄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 제품과 동일한 착용감을 자랑하면서도 공정 과정에서 기존 제품 대비 50%의 탄소 배출량을 줄인 것이 특징. 신제품 셔츠는 룰루레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에디터/박애나 사진/룰루레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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