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프라시아 전기’, MMORPG 新패러디임 완성…혁신-깊이-재미 ‘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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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프라시아 전기’, MMORPG 新패러디임 완성…혁신-깊이-재미 ‘다 잡았다’

데일리 포스트 2023-04-28 11:40:13 신고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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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넥슨의 초대형 MMORPG ‘프라시아 전기’가 MMORPG 시장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 MMORPG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차별화된 콘텐츠와 깊이 있는 재미를 다 잡아낸 ‘완셩형MMORPG’로 평가 받고 있는 것.

특히 상위 플레이어들의 전유물이었던 ‘거점’을 ‘프라시아 전기’에서는 누구나 보유할 수 있게 해 차별화된 게임성을 부여했다. 또 보유 거점을 결사원(길드원)들과 함께 경영하는 재미와 한 걸음 더 나아가 각자 부여된 역할을 통해 고도화된 커뮤니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프라시아 전기’에 더욱 몰입하도록 하는 스토리텔링, 사운드(BGM), 그래픽 3박자의 완벽한 구현은 이용자들로 하여금 극찬을 쏟아내게 하고 있다.

높은 완성도에 힘입어‘프라시아 전기’는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에서 인기 1위를 기록했으며, 현재도 여러 커뮤니티 채널에서 화두가 되며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체 매출 중 PC 비중이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출시 이후 모바일 매출 순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장기 흥행이 점쳐지고 있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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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입장벽 낮춘 거점 공략 ‘경험의 혁신’


일반적인 MMORPG에서 한 서버 내 유저들이 확보할 수 있는 거점의 수는 한정적이다. 거점을 보유한 플레이어들은 부와 명예를 거머쥐게 되며, 다양한 거점 보유 효과를 받을 수 있기에 필연적으로 거점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게 된다.

하지만 ‘프라시아 전기’는 한 렐름(서버)안에 21개의 거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누구든 쉽게 거점을 공략해 보유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췄으며, 거점을 경영하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또 특정 결사가 거점을 독점할 수 없도록 캐릭터가 드넓은 심리스 월드에서 먼 거리를 직접 이동하도록 설계했으며, 각 영지별로 보스 몬스터, 각종 자원, 사냥터의 밸런스를 조정하는 방법으로 ‘공성전의 대중화’를 실현했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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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 캐릭터 성장 넘어 결사의 대서사시까지 ‘재미 두배’


‘프라시아 전기’는 단순히 몬스터를 처치해 아이템을 얻고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것이 아닌 결사(길드)에 모여 함께 월드를 모험하는 것부터 거점을 공략하고 우리만의 거점을 경영하기까지 플레이어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재미의 핵심이다.

캐릭터 성장은 모든 개인이 공유하는 목표지만 결사의 목적은 각기 다르다. 어떤 거점을 공략할지, 다른 결사들과 어떤 관계를 만들지 등 프라시아 세계에서 결사가 나아갈 방향 및 전략은 결사원들이 정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한 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실제로 지난 16일, 21개의 거점 중 6개의 ‘주둔지’가 오픈되며 프라시아 세계에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생성되고 있다. 거점 공략에 성공한 결사들은 거점을 방어하거나 결사를 위한 연구, 제작에 몰두하며 경영에 힘쓰고 있다.

또 상대방의 거점을 공략할 결사는 파훼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앞으로 2주 간격으로 열리는 추가 주둔지들과 더 나아가 높은 등급의 거점 ‘요새’, ‘론도 대성채’까지 오픈되면 더욱 생생하고 재밌는 스토리들이 만들어지게 될 것이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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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섬세한 그래픽 연출에 ‘완성도↑’


‘프라시아 전기’에 입성한 플레이어들이 가장 먼저 감탄하는 부분은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다. ‘프라시아 전기’는 엘프와 인간의 군상극을 그리고 있으며, 메인 스토리를 해금하며 프라시아 대륙의 역사, 인간 연합 내 갈등과 화합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게임 세계관에 몰입하게 한다.

이 과정에서 메인 스토리 구간의 풀 보이스(더빙),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컷씬, 실감 나는 사운드는 보다 생동감 넘치는 내러티브를 경험하게 한다.

현존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연출 역시 재미를 배가시키는 요소다. 배경, 몬스터, 초목, 캐릭터 복장 등 게임 속 모든 요소를 4K 그래픽으로 구현, 캐릭터 머리카락 한 올의 흔들림까지도 세밀하게 그려냈다.

랙돌 시스템(Ragdoll)’을 활용한 현실적 물리 표현과 타격 액션을 구현했으며, 타격 시 화면 흔들림, 처형하는 모션 ‘절멸기’ 스킬을 통해 보는 맛을 더했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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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접속 없이도 캐릭터 컨트롤 가능한 ‘어시스트 모드’ 호평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캐릭터를 컨트롤할 수 있는 고도화된 기능의 ‘어시스트 모드’ 역시 많은 플레이어의 호평을 받고 있다. ‘어시스트 모드’는 꾸준한 플레이가 필요한 MMORPG를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어시스트 모드’를 통해 인게임 내 캐릭터 상황, 자동정비, 추종자 재 파견 등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확인 및 조작이 가능해 플레이어들의 필수 사용 기능으로 자리 잡았다. 플레이어들은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 이 모드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플레이 부담이 현저히 줄어들어 게임 접속률이 높은 수치로 유지되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넥슨은 플레이어와의 친화적 소통에도 힘을 쏟고 있다. 출시 직후 불편·개선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세심한 모니터링을 통해 빠르게 개선하며 플레이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빠른 업데이트를 비롯해 개발자 노트를 통해 향후 구체적으로 개선 계획까지 전달하고 있다.

넥슨 신규개발본부 김대훤 부사장은 “ ‘프라시아 전기’는 그간 경험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재미와 MMORPG 본연의 재미를 갖추기 위해 모든 면에 공을 들인 프로젝트”라며 “플레이어들이 좋은 평가를 보내 주는 것에 감사드리고, 더 좋은 서비스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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