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 무대 뒤 모습도 러블리…나날이 예뻐지는 '트롯 공주'

[뉴스컬처 최혜란 기자] 가수 오유진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오유진은 27일 "'트롯챔피언' 보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사진=가수 오유진

사진=가수 오유진

사진=가수 오유진

사진=가수 오유진

공개된 사진 속 오유진은 화려한 무대 의상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유진은 '트롯 공주'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청초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하며 팬심을 설레게 했다.

'전국트롯체전' 최종 3위를 차지한 오유진은 지난 11일 첫 솔로 싱글 '사랑꽃'을 발매했다. '더트롯쇼', '불후의 명곡', '트롯챔피언' 등 다양한 방송 무대를 누비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진주 출신인 오유진은 지난 25일 진주 남강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2023 진주 형평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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