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맨발학교 포항지회는 29일 오전 9시 30분 남구 송도동 송도해수욕장에서 '제1회 대한민국 맨발 걷기 축제'를 연다.
28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건강과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송도 해안 왕복 2.6㎞를 맨발로 걷는 행사다.
주최 측은 반환점에서 생분해성 친환경 봉투를 나눠줘 해병에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를 주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맨발 노래자랑, 건강증진 홍보보수 운영, 송도 사진전, 무선조종 요트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맨발걷기 포항지회는 오전 9시부터 현장에서 등록받는다.
참가비 1만원을 내면 포켓허리가방, 신발주머니, 간식 등 기념품과 행운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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