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개봉
올해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된 정유미·이선균 주연의 '잠'이 해외 포스터와 예고편을 28일 공개했다.
ⓒ
'잠' 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잠'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비주얼의 해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어둠 속에서 서로를 향해 누워있지만,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수진(정유미 분)과 잠이 든 현수(이선균 분)의 모습이 강렬한 색채 대비를 이루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잠이 들면 다른 사람처럼 변하는 남편 현수의 이상행동으로 알 수 없는 공포에 맞닥뜨리는 아내 수진의 눈빛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Something awakens”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부부에게 벌어진 섬뜩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잠'은 가을 개봉 예정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