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그룹 베리베리의 동헌이 올해 입대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7일 "동헌이 올해 입대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아직 입대 영장이 나오지 않아 정확한 입대 일자를 전달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향후 입대 일자에 따라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헌은 1995년생으로서 2019년 베리베리의 멤버로 데뷔해 활동해 왔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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