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이동해가 화제의 스타트업 CEO 왕경태로 변신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오! 영심이’(연출 오환민, 김경은/극본 전선영) 측은 27일 20년 만에 영심(송하윤 분) 앞에 벼락처럼 나타난 경태(이동해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왕경태는 어린 시절 영심의 구박에도 뒤를 졸졸 쫓아다녔던 소년이다. 어느 날 갑작스레 한국을 떠나며 소식이 끊긴 그는 유명 스타트업 창업자 ‘마크 왕’이 되어 화려하게 귀환한다. 소심했던 전과는 달리 냉철한 완벽주의자로 성장한 그가 영심이 제작하는 파일럿 연애 프로그램에 가장 화제성 있는 패널로 출연한다.
공개된 사진 속 경태는 안경이 아닌 선글라스를 쓰고 슈트를 입은 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매 미팅마다 다른 컬러의 재킷과 타이를 셋업해 프로페셔널한 사업가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반면 이마에 거즈를 붙이고 허공을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마치 소년 시절로 돌아가 자신을 구박하고 떠나버리는 영심의 뒷모습을 보는 듯한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여러 드라마, 예능에서 활약해 온 이동해가 ‘오! 영심이’를 통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더욱 커진다.
소꿉친구에서 어른이 되어 20년 만에 다시 만난 영심이와 경태가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오! 영심이’는 오는 5월 15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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