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민영이 남다른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지난 16일 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민영은 물이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 앞에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녀는 늘씬한 각선미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민영은 바닷속에서 스노쿨링을 하는 등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한편 지난 24일 여러 보도에 따르면 버벌진트와 민영이 음악이라는 공통점으로 2년 넘게 교제했다고 알려졌다.
민영은 버벌진트가 2021년 4월 발매한 7번째 정규 앨범 '변곡점'의 수록곡 작업에도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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