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최혜란 기자]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이 우주여행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탑은 27일 "SUGAR KINGDO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탑은 회색 후드티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셀피 촬영에 나선 모습. 탑은 미국 텍사스주 보카 치카의 스페이스X 스타쉽 발사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는 올해 일본 기업이 주최하는 민간 최초의 달 여행 프로젝트 '디어문'에 참가한다.
뉴스컬처 최혜란 choihr@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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