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소타·다이진 목소리 色다르네…'스즈메의 문단속' 더빙판 개봉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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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소타·다이진 목소리 色다르네…'스즈메의 문단속' 더빙판 개봉 임박

뉴스컬처 2023-04-27 08:34: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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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이 5월 17일 한국어 더빙판 개봉을 확정,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 '스즈메'가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는 이야기다. 올해 국내 개봉작 중 최고 흥행작이자,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다.

'스즈메의 문단속' 더빙판. 사진=(주)미디어캐슬
'스즈메의 문단속' 더빙판. 사진=(주)미디어캐슬

27일 공개된 '스즈메의 문단속' 한국어 더빙 예고편에서는 장예나, 정주원, 이지현, 이경태 등 국내 최고 성우진들의 몰입감 넘치는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을 닫으러 전국을 다니고 있어"라고 말하는 '소타'의 장면에 이어지는 '스즈메'의 "가슴이 두근거려" 라는 우리말 대사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금방이라도 '스즈메'에 몰입할 것처럼 만든다.

다음 장면에서 "스즈메, 좋아"에 이어 "너는 방해돼"라고 말한 뒤 '소타'를 의자로 만들어 버리는 수수께끼 고양이 '다이진'의 목소리는 귀여움과 서늘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또한 미미즈가 상공을 뒤덮자, 거대한 재난을 막고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분투하며 "문을 닫고 열쇠로 잠글게요" "해 볼게요"라고 외치는 '스즈메'의 목소리는 순식간에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뿐만 아니라 '스즈메'에게 "왠지 네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라고 말하는 '타마키'의 우리말 대사는 자막 버전과는 또 다른 뭉클함으로 다가온다. 이처럼 화면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우리말 대사는 뛰어난 몰입감으로 한국어 더빙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함께 공개된 더빙 현장 스틸에는 '스즈메의 문단속' 한국어 더빙에 참여한 성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스즈메' 역의 장예나, '소타' 역의 정주원, '세리자와' 역의 이경태, '다이진' 역의 이선율 성우가 영화 속 한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스즈메의 문단속' 더빙판은 5월 17일 개봉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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