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품절 난 김건희 백 뭐길래" 사과 씨앗으로 만든 '김건희 순방백', 없어서 못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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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품절 난 김건희 백 뭐길래" 사과 씨앗으로 만든 '김건희 순방백', 없어서 못 팔아

DBC뉴스 2023-04-27 08: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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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7일 일정으로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오는 26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동맹의 경제·안보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3.4.24 / DBC뉴스
5박7일 일정으로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오는 26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동맹의 경제·안보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3.4.24/뉴스1 제공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순방백'으로 들었던 국내 비건(식물성 소재) 브랜드 가방이 보도 하루 만에 동나는 '품절 대란'이 벌어졌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 24일 미국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할 당시 국내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가 만든 '헤이즐백'을 들었다.

뉴스1에 따르면 해이즐백은 사과가죽(애플레더)으로 만든 친환경 제품으로, 사과로 주스나 잼을 만든 후 남은 씨앗과 껍질이 주원료다. 국내에서 애플레더로 가방을 만드는 브랜드는 마르헨제이가 유일하다.

김 여사는 지난달 일본을 방문했을 때도 이틀 내내 이 가방을 착용했는데, 방미길에 오르면서도 같은 가방을 든 모습이 포착되면서 이른바 '김건희 순방백'으로 화제가 됐다.

헤이즐백은 현재 품절된 상태다. 이날 오후 10시 기준 마르헨제이 공식홈페이지 상품 창에는 '주문 폭주로 인해 5월4일부터 순차 발송됩니다'는 안내 문구가 붙었다.

김 여사가 착용한 가방 브랜드와 모델이 알려진 지 하루 만에 '품절 대란'이 벌어진 셈이다.

김 여사는 해외 순방 때마다 국내 브랜드 가방을 선택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착용한 가방 '마르헨제이 헤이즐백' 상품이 품절됐다.(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 공식홈페이지 갈무리) / DBC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착용한 가방 '마르헨제이 헤이즐백' 상품이 품절됐다.(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 공식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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