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서준, 아이유 주연 '드림'이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드림'은 지난 26일 하루 동안 9만3천41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0만1천277명이다.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의 4년 만 신작인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실화를 바탕으로 이병헌 감독 특유의 말맛 재미와 감동이 펼쳐진다.
최근 한국 영화 시장이 최악의 침체기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박서준과 아이유가 뭉친 '드림'은 극장가 구세주로 기대를 모았다. 이에 '드림'은 개봉 첫 날 9만 명을 동원하며 1위로 출발을 했다.
'드림'을 누르고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8만9천693명을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1만2천859명이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뉴욕의 평범한 배관공 '마리오'가 다른 세계의 빌런 '쿠파'에게 납치당한 동생 '루이지'를 구하기 위해 '슈퍼 마리오'로 레벨업 하는 올 타임 슈퍼 어드벤처다. 전 세계 게임업계 최강자 닌텐도와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미니언즈' 시리즈, '슈퍼배드' 시리즈를 탄생시킨 일루미네이션의 꿈의 프로젝트로, 2023 글로벌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1위 행진을 이어왔던 '존 윅4'는 3위로 내려갔다. 4만2천123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134만9천192명을 기록했다. 또 4위 '스즈메의 문단속'은 1만9천56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497만5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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