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25일 오후 5시 10분께 특수상해 혐의로 성남시 하대원동 한 고등학교의 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 측에 따르면 A군은 동급생을 폭행했다가 30대 여성 담임교사와 면담 중 격분해 우산으로 담임교사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담임교사는 이 일로 눈 주위가 찢어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의 폭행은 담임에 이어 학교장에게도 이어졌다. A군은 마트에서 흉기를 구매해, 학교 복도에서 마주친 교장에게 흉기를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군에게 정신병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긴급입원 조치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투데이코리아> 는 해당 학교와 성남교육지원청에 수차례 전화통화 연결을 시도했음에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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