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준상이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에 합류한다.
연예기획사 나무엑터스는 26일 유준상이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인생에서 한 번도 센터였던 적 없는 아이돌 출신 여행 리포터가 의뢰받은 여행들을 대신해주며 진정한 성공과 삶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그린다. 일본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하라다 마하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작품으로 대리 여행이라는 흥미로운 발상으로 아름다운 여행지를 배경으로 한 가슴 따뜻한 감동과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유준상은 ‘강여름’(공승연 분)이 소속되어 있는 오구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오상식’ 역을 맡는다. 극 중 오상식은 의사 집안 막내아들로 태어나 복서에서 전직 매니저, 현재 엔터테인먼트 대표 자리에 있기까지 굵직하게 인생의 변곡을 겪어온 인물이다. 강여름을 엔터 업계로 이끈 것에 대한 남다른 책임감으로 15년째 돈독한 인연을 이어오며 부침 많은 엔터 업계에서 화석 같은 자존심과 철학으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유준상의 존재감만으로도 벌써부터 든든하다. 유준상이 완성해갈 오상식 캐릭터의 매력뿐 아니라 공승연과 함께 호흡했을 때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지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두 배우가 ‘여행’을 소재로 어떤 따뜻한 힐링 스토리를 선보일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편성을 논의 중이다.
사진=나무엑터스
함상범 기자 kchsb@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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