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무릎' 발언 오역 주장한 국힘 대변인, 원문 공개에 "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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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무릎' 발언 오역 주장한 국힘 대변인, 원문 공개에 "미흡했다"

프라임경제 2023-04-26 09:07: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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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윤석열 대통령의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 발언 보도에 대해 오역이라고 주장했던 유상범 국민의힘 대변인이 인터뷰 원문이 공개되자 주장을 철회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이 국회에서 열린 제2차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선에 관한 결의안 심사를 위한 전원위원회에서 질의 ·토론하고 있다. ⓒ 연합뉴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사실관계 확인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좀 더 신중을 기하는 논평을 내겠다"는 입장을 언론에 밝혔다.

윤 대통령은 24일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에서 "100년 전 일을 가지고 (일본이) '무조건 무릎 꿇어야 한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언급했다.

이에 야권에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발언"이라는 강한 비판이 일자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윤 대통령은 주어를 생략한 채 해당 문장을 사용했다. (일본에 '무조건 무릎 꿇어라'라고 하는 것을) 일본이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논란이 일자 윤 대통령과 인터뷰한 해당 기자는 SNS를 통해 직접 인터뷰 원문을 공개했고, 주어가 윤 대통령 본인이었음을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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