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존 윅4'가 1위 행진 중인 가운데 '드림',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등 신작들이 줄지어 개봉된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4'는 지난 25일 하루 동안 3만8천26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30만7천71명이다.
'존 윅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키아누 리브스 분)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12일 개봉 이후 14일째 1위 행진 중이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2위를 지켰다. 1만4천264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495만969명을 기록했다. 조만간 500만 돌파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영화의 흥행 성적은 저조하다. '리바운드'는 1만882명, '옥수역귀신'은 8천25명, '킬링 로맨스'는 7천898명을 얻으며 후순위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드림',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무명' 등이 새롭게 관객들을 만난다. 현재 예매율 1위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로 38.9%를 기록했다. 사전 예매량은 17만2천493명이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뉴욕의 평범한 배관공 '마리오'가 다른 세계의 빌런 '쿠파'에게 납치당한 동생 '루이지'를 구하기 위해 '슈퍼 마리오'로 레벨업 하는 올 타임 슈퍼 어드벤처다. 전 세계 게임업계 최강자 닌텐도와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미니언즈' 시리즈, '슈퍼배드' 시리즈를 탄생시킨 일루미네이션의 꿈의 프로젝트로, 2023 글로벌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박서준, 아이유 주연의 '드림'은 22.3%로 예매율 2위다.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의 4년 만 신작인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실화를 바탕으로 이병헌 감독 특유의 말맛 재미와 감동이 더해져 여운을 안긴다.
여기에 양조위, 왕이보 주연 스파이 액션 누아르 영화 '무명'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혀 다른 색의 신작들이 암흑기에 빠진 극장가에 활기를 더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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