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세원 측, 프로포폴 의혹에 "사실 아냐, 고인 욕 먹이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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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세원 측, 프로포폴 의혹에 "사실 아냐, 고인 욕 먹이려는 것"

아이뉴스24 2023-04-25 09:35: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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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최근 세상을 떠난 故 서세원 씨가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측근이 이를 강하게 부인했다.

지난 24일 디스패치는 서씨가 숨진 캄보디아 프놈펜의 미래병원 간호사가 '서씨가 맞은 주사가 무엇이었나'는 질문에 "프로포폴"이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故 서세원 씨. (사진=박현옥 전 캄보디아 한인회장 제공) [사진=뉴시스]

매체는 "간호사가 프로포폴을 말하는 순간 한 한국인 관리자가 전화를 가로채 '여기 프로포폴 없다. 그런 거 취급 안 한다. 링거 맞다 돌아가셨다'고 말한 뒤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도 덧붙였다.

이어 "해당 병원은 간판만 걸었을 뿐 의사도 없고 허가도 나지 않은 무허가 시설"이라며 "내부에도 유통기한이 지난 약품들과 폐기된 주사기, 쓰다 남은 프로포폴 등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 같은 의혹에 서씨의 측근은 반발했다. 박현옥 전 캄보디아 한인회장은 디스패치에 "(서씨의 프로포폴 투약은) 처음 듣는 이야기다. 말도 안 된다"며 "링거액이 오렌지색이었다. 영양제를 맞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뉴시스]

또 박 전 회장은 뉴스1에 "고인을 욕 먹이려고 하는 주장이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이런 주장들은 돌아가신 분을 이중, 삼중으로 욕 먹이는 일"이라며 "병원이 책임을 물어야 하는데 오히려 돌아가신 분에게 책임을 전가하려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서씨는 지난 20일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미래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이후 현지에 서씨의 임시 빈소가 마련됐으며 현재 장례 절차가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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