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축구팀이 김민재를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김민재 / 뉴스1
더 선을 비롯한 여러 영국 매체가 지난 24일(한국 시각) 맨체스터 시티가 김민재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괴물'이라고 불리는 나폴리 센터백 김민재를 4000만 파운드(약 660억 원)에 영입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시티 선수단 / shutterstock.com-Oleksandr Osipov
매체는 특히 "김민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토트넘에도 관심을 받고 있다"며 김민재를 둘러싼 영입 경쟁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김민재의 팬이다. 김민재의 바이아웃은 4,000만 파운드에 불과하다. 김민재가 PL에서 뛰는 것은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펩 과르디올라 / shutterstock.com-cristiano barni
실제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시즌 인터뷰에서 나폴리의 축구를 즐겨본다면서 나폴리를 칭찬했다.
현재 맨시티에는 후벵 디아스, 존 스톤스, 네이선 아케, 마누엘 아칸지, 아이메릭 라포르테 등 센터백 자원이 즐비한 상황이다. 그러나 라포르테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스톤스는 미드필더로, 아케는 풀백으로 뛰고 있는 상황이다.
김민재 / 뉴스1
김민재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라파엘 바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주전으로 뛰고 있지만 두 선수 모두 장기 부상을 당한 상태다.
한편 김민재의 나폴리는 이번 시즌 세리에A 리그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나폴리는 2022-2023시즌 세리에A 31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승점 78로 단독 선두다. 2위 라치오와의 승점 차이는 1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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