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가 귀여운 딸의 일상을 공유했다.
뉴스1에 따르면 24일 배우 한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코딱지 파고 자꾸 입에 넣는 애. 아침에 신났네 ㅋㅋ 먹을 게 없는데 자꾸만 뭐 먹는 애 진짜…"라는 글과 함께 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지혜는 "엄마도 양말 신고 신발 신고 할머니도 양말 신고 구구절절 양말과 신발을 신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의 딸은 아장아장 걸으며 천사같은 미소와 함께 등원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한지혜의 설명처럼 코딱지를 파서 입에 넣고 있는 귀여운 아이의 모습이 미소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천사가 따로 없네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뭘 해도 예뻐 보일 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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