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오버스에서 ‘붕괴: 스타레일’의 오픈 기념 특별 방송을 예고했다.
출처=붕괴: 스타레일 트위터
이번 오픈 기념 특별 방송은 25일 19시에 시작하며 진행자로 박한얼 캐스터와 김효진 아나운서로 내정돼 있다. 또한, 게스트로 호요버스 코리아 지사장과 ‘애프터스쿨’의 레이나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 ‘붕괴: 스타레일’의 오픈기념 오프라인 이벤트인 ‘은하열차 글로벌 투어’의 한국 개최지가 공개된다. 이에 관련해 ‘붕괴: 스타레일’ 트위터에서 열차가 정차할 것 같은 장소를 맞추는 이벤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는 25일 23시 59분까지 진행하니 특별방송을 시청하면 모두 맞출 수 있다. 또한, 성우들의 오픈 축하 메시지도 한가득 도착했으니 이부분도 기대할만 하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붕괴: 스타레일’의 트위터를 참고하면 된다. 그 외는 어떤 내용을 유저에게 전달할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붕괴: 스타레일’은 오픈전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하고 있다. 호요버스에 따르면 앱스토어 마켓 인기 차트 1위를 달성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이미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상황이다. 사전예약도 중국서버에서는 2천만 명, 글로벌 서버에서도 천만 명을 달성했다. 또한, 차후 플레이스테이션으로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붕괴: 스타레일’은 호요버스의 대표 I·P인 붕괴 시리즈의 신작으로 주인공이 은하를 달리는 열차 팀에 함류하면서 펼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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