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겸 배우, 방송인 김미려가 전 매니저에게 당한 충격적인 내용을 폭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미려는 2023년 4월 22일 유튜브 "B급청문회"를 통해 공개된 "마음이 큰 그녀들 들어갈 데 들어가고 나올 데 나온 개그우먼, 모셔봤습니다! [B급 청문회 Ep.17]" 영상을 통해 다소 소름돋는 매니저의 행동을 폭로했습니다.
이날 남호연은 김미려에게 MBC "개그야" 코너 "사모님"으로 가장 많이 벌었을 때가 언제인지를 질문했습니다.
김미려 매니저들 슈킹 폭로
이에 김미려는 "너무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는데 내가 더 벌었을텐데 매니저분들이 슈킹을 많이 쳐가지고"라고 말하며 "심지어 이간질도 해놨다"라고 주장,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슈킹이란 '돈을 거둬 모은다'는 뜻의 일본어 슈킨에서 따온 은어로 '남의 돈을 중간에 가로채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김미려는 "같이 CF를 찍는 사람들한테 '그래도 미려가 잘나가니까 미려를 좀더 주자'라고 말하고 나한테는 '그래도 오빠니까 오빠를 많이 주자'라고 말해서 '그러세요'라고 말했는데 나는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나는 원래 착하기 때문에 '오빠 주시라고 더 많이'라고 말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미려는 "그랬더니 그 오빠는 '김미려 뜨더니 싸가지가 싸가지가' 약간 이렇게 오해를 하고 있었다"라며 "나중에 슈킹 친거도 알았다. 슈킹한 금액은 내가 알리가 있나"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최성민이 "그정도 떴으면 월 5000만원에서 1억 정도는 찍지 않았을까요?"라고 물었고 김미려는 이에 "내가 최고로 본 금액이 3000만원 정도였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다시 남호연이 "소송으로 가거나 고소를 하거나 그러시지 왜 안했냐?"라고 물었고 김미려는 "나 대박 사건 있었잖아"라고 2차 폭로를 하기도 했습니다.
김미려는 당시 소속사에서 함께 일했던 매니저의 실명을 언급하며 비하인드를 전하려 했습니다. 이에 남호연이 "언급해도 괜찮아요? 엔터 업계에서 있는 거 아니에요?"라고 물었고 김미려는 "몰라 어디가서 죽었는지 살았는지"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실명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김미려 매니저의 가슴 사진 협박 폭로
김미려는 "그 XX는 XXX야 진짜 열받아"라고 욕설을 더하고 "나보고 갑자기 가슴축소수술을 받을래? 라고 하는 거다"라며 "그런데 나는 솔직히 E컵 정도면 괜찮았다. 내가 I컵 정도 되면 조금 고민을 해볼만 한데 나는 그 정도는 아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미려는 "그래도 상담을 받으러 갔다. 거기 가면 상체를 벗고 사진을 찍는다. 의사 선생님이 본다. 선생님이 '미려 씨는 이 사이즈 정도면 안 해도 될것 같다'라고 하셨다"라고 "상담 끝나고 차타고 가고 있는데 갑자기 사진을 보여줬다. 내 상체 사진을 찍어놓은 거야"라고 말해 충격을 더했습니다.
김미려는 "'이게 뭐예요? 당장 지우세요'라고 말했더니 '아 지울거야 지울거야'라고 말했다. 이 오빠 이렇게 안봤는데 이러면서 넘어갔다"라며 "그 사람이 내 돈 다 땡겨 먹었다. 그 사람도 슈킹이고 다른 사람도 슈킹이고 돈 빌려줬는데 안 갚고"라고 말했습니다.
김미려는 "세월이 지났다. 갑자기 문득 이렇게 탁 스쳤다. 내가 계속 돈 달라고 계속 매달리면 이 XX 협박할려고 찍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고, 남호연이 "그 사람 연락이 됩니까? 이건 거의 범죄인데 이거를 연락을 해서 수습을 해야 할거 아닙니까?라고 묻자 김미려는 "지금 내가 연락은 안한다. 근데 어차피 옛날 2G폰 화질도 안 좋다. 찍어봤자 뭐 이 색깔 이 색깔 차이도 안난다"라고 쿨한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김미려 은밀한 부위 제모 고백
한편 화끈한 토크의 1인자 김미려는 최근 또 한번 화제를 모았 던 바 있습니다. 2023년 3월 4일 방영된 MBN-LG헬로비전 "모내기클럽"에는 "미모 삼총사" 팀 배윤정, 고은아, 두피 디자이너 제이와 "모블리" 팀 김미려, 이은형, 탈모인 김가빈 출연했는데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탈모 경험을 꺼내며 "처녀 때 비키니 라인 레이저 제모 하지 않냐. 털이 억세서 레이저 제모를 해도 밀고 나온다"라고 말하며 이목이 집중 됐습니다. 천하의 박명수도 당황해서 "못 듣겠네요. 나가겠어요"라고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김미려는 "어이가 없었다. 나이가 드니까 레이저 제모가 안 먹히던 그곳이 원형 탈모처럼 그러더라. 그 부분에 동그랗게. 심지어 옆은 아직 있다"라고 밝히며 스튜디오를 뒤집었습니다.
이어 김미려는 "머리만 탈모가 오는 거 아니다. 근데 발가락 손가락 털은 안 빠지는 건지 모르겠어. 여름되면 억센 털들 성수기다"라고 하소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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