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탄 받는 이후의 삶”... 돌싱 과거 숨겼던 나는 솔로 13기 순자, 솔직한 심경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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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탄 받는 이후의 삶”... 돌싱 과거 숨겼던 나는 솔로 13기 순자, 솔직한 심경 밝혔다

위키트리 2023-04-23 12:1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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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사실을 숨겨 논란을 빚었던 SBS플러스·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13기 순자가 심경을 밝혔다.

나는 솔로 13기 순자 / 순자 인스타그램

순자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을 숨기기 위해 댓글에 일일이 대응하던 때보다 오히려 모든 것이 밝혀지고 지탄을 받는 이후의 삶이 훨씬 마음이 편하다"고 운을 뗐다.

아울러 "무엇을 위해 그렇게 살아왔나 싶다. 처음부터 알았다면 여러 사람에게 폐 끼치지 않고 저 자신에게도 마음 편해서 좋았을 텐데"라며 "이제 저는 숨기는 것이 없던 원래의 저로 돌아와서 참 좋다. 걱정과 응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순자는 방송 초반 광수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큰 관심 받았다. 그러나 중반부터 두 사람의 모습이 통편집되면서 각종 추측이 일었다.

일각에서는 순자가 과거 혼인했다 이혼했다는 돌싱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나는 솔로' 관계자는 아무런 해명 없이 순자, 광수 모습을 통편집한 채 13기 방송을 마무리했다.

나는 솔로 13기 순자-광수 / SBS플러스·ENA

이후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전제 프로그램인 나는 솔로에 출연 신청을 하면서 배우자 선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혼인했던 이력을 숨겼다. 내 이기심과 짧은 생각으로 일반 기수로 출연 신청했다"고 과거 혼인 이력을 직접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제라도 모두에게 진실을 말하고 싶었다는 순자는 "이전에 제작진분들께서 공개적인 사죄의 기회를 주셨었지만 내 이기심으로 모두 놓쳤고 그동안 난 통편집의 사유를 모르는 척 해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로 인해서 제작진은 물론 13기 출연자분들께 큰 피해를 입혀드려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특히 13기 광수 님은 저로 인해 시청자분들에게 매력을 모두 보여주지 못하셨고 가슴에 큰 상처까지 받으셨다. 어떤 말이나 행동도 상처받은 분들의 고통을 덜어 줄 수 없겠지만 평생 사죄하는 마음으로 반성하며 살겠다"고 사과한 바 있다.

논란이 지속되자 광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자 누나가 큰 잘못을 저지른 것은 분명하다. 그 사실을 알고 나서 펑펑 울었고 순자 누나가 여전히 원망스럽다"라면서도 "누나가 저지른 잘못과 별개로, 솔로 나라에서 저와 함께 노닐던 누나는 분명히 진심이었다. 누나의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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