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의 집이 공개된다.
SBS 예능 '런닝맨'의 예고편에는 매니 파퀴아오와 그의 집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해 10월 '런닝맨'에 출연했던 매니 파퀴아오는 "(다음번엔) 멤버들을 필리핀으로 초대하겠다"라고 약속한 바 있다.
'런닝맨' 멤버들, 매니 파퀴아오 집 찾았다
최근 매니 파퀴아오는 필리핀 마닐라에 방문한 멤버들을 직접 집으로 초대하며 촬영을 진행했다. 파퀴아오의 집 내부에는 수영장, 영화관, 헬스장, 노래방, 초호화 차량 등이 구비돼 있었다. 파퀴아오의 500평 대저택을 본 멤버들은 "외국 드라마에서나 보던 집이다", "럭셔리 끝판왕이다"라며 경악했다.
이후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집 구경에 나섰다. 그러다가 한 멤버는 길을 잃기도 했고, 다른 멤버는 "여기 들어와서 살면 안 되냐"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점심이 되자, 파퀴아오의 집에서는 개인 셰프들이 총출동한 '초큭급 럭셔리' 식사가 이어졌다. 메뉴는 호텔 식사를 방불케 했다.
멤버들은 "클라스가 다른 식사다", "거의 미슐랭이다", "몇 번 더 먹어도 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매니 파퀴아오는 멤버들과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매니 파퀴아오의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대감을 표했다. 이들은 "와 대박", "파퀴아오의 집에 가다니", "500평이라니 대박이다", "500평이면 진짜 길을 잃을 수도 있겠다", "내일 방송 꼭 봐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니 파퀴아오의 집들이 현장은 오는 23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SBS '런닝맨'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니 파퀴아오, 세계인이 열광하는 '복싱의 아이콘'
한편 필리핀의 권투 선수인 매니 파퀴아오는 1978년생으로, 46세다. 그는 복싱계에서 손에 꼽힌다는 평가를 받는 선수이며, 2019년 기준 최고령 WBA 웰터급 슈퍼 챔피언이다.
당대의 라이벌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의 시합은 격투 스포츠 대전료 사상 역대 최고액이 모일 만큼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아울러 매니 파퀴아오는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골프의 타이거우즈, 테니스의 라파엘 나달과 함께 세 명 뿐인 스포츠 선수 중 한 명이기도 하다.
파퀴아오는 필리핀인은 물론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복싱의 아이콘으로 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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