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투데이 임헌섭기자] 현대 엔지니어링은 일반적으로 과거에 불가능했던 것들을 현실로 만들어주기도 한다.
유튜브 채널 ‘더 큐(The Q)’는 최근 실제로 약간의 엔지니어링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더해 고정관념을 파괴하는 작품을 만들어냈다.
더 큐가 개발한 것은 사각형 타이어가 장착된 자전거로, 누구나 ‘저게 움직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불러일으킬만한 모습으로 제작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 자전거는 금속 파이프를 조립해 만든 사각형 지지 프레임에 기어와 체인, 타이어를 부착해 완성됐다.
사각형의 바퀴는 중심이 회전하지 않기 때문에 전차의 무한궤도와 같이 기어와 연결된 타이어가 돌면서 동력을 제공한다.
영상에서는 아주 짧은 거리를 움직이는 것만 나오는데, 실제 일상적인 주행이 가능한지는 확인할 방법은 없다.
또한, 오르막이나 내리막, 단차가 있는 길 등을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을지도 알려진 바는 없다.
이런 방식의 프로젝트는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재미있는 실험이기도 하다.
이런 프로젝트가 계속된다면, 현대 엔지니어링의 도움으로 더욱 다양한 형태의 자전거가 실제 도로를 달리는 것을 보는 날이 멀지 않았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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